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24325?sid=101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증시 조정 과정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약 56조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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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별로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약 170억달러(한화 약 24조7400억원)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105억달러(한화 약 15조2800억원),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는 50억달러(한화 약 7조28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파바이 헤드는 레버리지 ETF 관련 손실이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레버리지 ETF 관련 상품의 시가총액이 연말 이전에 80억달러(한화 약 11조6300억원)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아파바이 헤드는 씨티의 자산시장 거품 지표상 한국 증시는 기존 '버블'(과열) 구간에서 '고평가'와 '적정가치'의 경계까지 내려왔지만, 아직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