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러면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자책감이 심해지고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주식투자로 번다는 사람들 너무 부러웠어 ..나는 예금만 하고오케이캐시백 앱테크로 하루에 1원씩 적립하는거 하루에 이삼백원하면서 걍 주식으로 부자됐다는 글 보면 부러워했는데
내가 주식할 깜냥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1월에 계좌에 100만원 넣어놓고 가만있다가 5월에 들어갔어 불장이 끝나겠지 했는데 안끝나고 오히려 5월 시작부터 폭등하니까 끝난게 아니구나 싶어서.. 들어가자마자 물려서 괜히 주식했다싶어서 후회했믄데 일주일지나서 탈출하게 되면서 조금 벌게되더라고.. 그러면서 예금만기된거 고점에 다 몰빵해버리고 7월에 조심해야된다는거 알았는데 예금만기된걸 다 넣어버렸어
손절한거랑 아직 손절못한거까지 하면 지금 마이너스 5천인데 ..죽기전에 5천기부했다고 치고 잊고 살아야지 마음먹었는데.. 바보같지 .. 돈아낀다고 피자 치킨 자장면도 잘 못사먹고 예금으로 모은 돈인데..그 돈을 일주일만에 다 잃었어ㅠ 눈뜨면 매일 왜그랬을까 내가 왜그랬지 자책감들어서..레버리지 안사고 삼전 하닉밖에 없는데 ㅠ 빚투도 안했는데 인생 망한거 같은데 그래도 살아야지 현실도피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