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코스피, 최악의 국면 통과 중…9300선 회복 가능성 충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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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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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98005?sid=101
이 연구원은 "코스피 고점 당시 반도체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은 62%였다"며 "반도체발 악재가 반도체 주가 급락뿐 아니라 코스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과 매도 압력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코스피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기술적 측면에서도 과도한 하락"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요 분기점이 될 지지선을 5700~5800선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200일 이동평균선과 25년 4월 저점 ~ 26년 6월 고점까지 상승폭의 50% 되돌림, 선행 PER 5배 수준이 이 지수대에 집중됐다"며 "지난 29일 해당 지수대 이탈로 5000선 지지력 테스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현재 코스피는 최악의 국면을 통과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기 등락 후 5700~5800선에 안착할 경우 1차적으로 선행 PER 7배 수준인 8200선, 2차적으로 8배 수준인 9300선까지 회복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