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서 물타서 나가거나,
하나는 약간 반등하면 손절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커지는 마이너스를 못 버티겠더라.
거의 1천만원 손절했어. 나한텐 큰 돈이라..
난 이걸 버텨낼 그릇이 안되는 구나 느꼈다.
하나 남은 레버리지 QLD 장투하던거 남았는데
이것도 정리할지 고민이 된다.
마이크론 본주도 있어서 아직도 전체계좌 마이너스지만
레버리지 털고 계속 떨어지던 마이너스를 확정하고나니까
차라리 홀가분한 것 같기도하고..
레버리지를 안샀으면 더 좋았겠만
샀으면 손절라인 칼같이 지켜서 빨리 손절했어야하는데
그렇게 못한게 후회가 많이 되고
남들이 속슬은 기다리면 다 탈출시켜준다.하는 말을
너무 팔랑귀처럼 믿었던것도 후회가 돼.
이건 내 돈이고 마이너스 났을 때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는
사람마다 다른건데, 나 자신을 너무 몰랐던 거 같아.
이건 내돈인데! 책임없이 하는 남들 의견, 남들 말에
생각없이 팔랑거렸어. 주가가 내려가는게 힘드니까
그냥 오를거라고 믿고 싶었나봐. 그겋게 믿으면 덜 힘드니까.
복구를 해야겠지만 레버리지는 안 할 것이고
어떻게 복구를 해야할까,
앞으로 주식을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 고민이 많이 된다.
내가 이번 장에 배운 것
1. 이건 내 돈이다. 남들이 하는 말에 휩쓸리지 말 것.
내 돈에 대한 기준은 내가 세워야 한다.
2. 더 버는 것보다 덜 잃는 것이 중요하다.
3. 차트버는 법 공부하기. 스스로 판단하기.
국장도 반도체 위주라 다 물려있는데
장이 열리는게 두렵다.(국장은 레버 없음)
국장은 손절 안하기로 결정했는데 여전히 마음이 힘들다
어디 안 써놓으면 또 같은 실수를 할 거 같아서
여기 주저리주저리 했다.
내가 손절한 종목들 기다리면 반등할거라고 생각해
다만 내가 버텨내지 못 했을 뿐!
이제 출근하러 가야지
마음을 다스려야하는데 잘 안된다
돈 벌려고 시작했는데 마음수련을 하고 있다ㅋㅋ
그럼 이만 안녕~~ 다들 부자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