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아무것도 모르눈 주란이라 그러기도 민망한 초보야
할무니 친구분들이 주식해야한다고 하도 그러시니까 나보고 네가 좀 사달라며 비싱금을 주셨는데 나도 주식은 모르니까 제일 믿음직해 보이는 삼전에 넣었는데 그게 35만원일 때였어ㅋ
쫌 오르다가 무섭게 곤두박질 치는데 할머니 돈 잃을까봐 내 돈으로 물도 막 타다가 똥물되고 예수금도 없어서 진짜 눈물만 나온다ㅠ
할머니가 시키신다구 아무생각 없이 공부도 안 하고 들어온 내가 미워 할무니 미안ㅠㅠㅠ
지금 딱 평단 27만원인데 뒤늦게 공부한 거로는 삼전 진짜 대단한 회사더라구 여기까지는 회복할까?
차라리 물타지 말고 내 돈으로 할머니 돌려드리고 나는 존버 할 걸 지금 너무 후회중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