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퇴직연금DC형 계약중인데 증권사로 운용사를 이전했어.
보험사가 신청일 +1일이 걸려서 대응이 힘들고 불편했거든.
지점 방문도 열심히 하고 서류도 열심이 챙겼는데 6월 초부터 준비한게 중간중간 변수가 터져서 7월 중순에 옮겨갈 수 있게 되었어.
지점에서 본사 승인을 올리고 부족한 서류 재요청 받고 실물 서류 우편 보내고 등등 시간이 꽤나 걸리더라.
게다가 실물 이전 불가를 최종 이전 할때 알게되어서 그 시점에 ETF 전량 매도를 해야하는데 200 평단이 낮아서 너무 아까운거야.
(보험사는 증권사로 실물 이전 불가야. 계약 자체가 그렇대)
최고점일때보다 천만원 가까이 떨어져서(200이랑 삼하채권 위주였어)
좀 더 지켜볼까하다가 어차피 옮길거 매도하고 현금으로 증권사 옮겨간게 지난주였어.
아직까지 예수금으로 70% 쥐고 있고 예금 일부 가입하고 500 위주로 담고 있는데 계속 분할 매수 해야겠다 싶네.
*보험사는 퇴직연금 관리자 입장에선 편해. 부담금도 한번 설정하면 알아서 안내장 만들어주거든
*증권사는 매월 부담금입금 신청도 따로 해야하고 관리자 입장에선 불편하지만 난 관리자 겸 근로자이니까 감수해야지.
*최종적으로 퇴직연금DC형으로 이득을 많이 봐서 계속 ETF랑 채권에 예금 약간 섞어서 운용할 계획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