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해당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중(한국시각 오전 10시 55분 기준)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줄줄이 하락 및 급락-폭락 중이다. 이날엔 전일 중국증시에 상장한 창신메모리 주가 마저 고개를 숙인 채로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한국증시 코스피(KOSPI) 지수는 6176.25로 무려 8.58%나 미끄러져 내렸다.
이 시각 일본증시 니케이225(N225) 지수는 6만2200.08로 무려 4.21%나 떨어진 채로 움직였다.
이 시각 호주증시 S&P/ASX 200(AXJO) 지수는 8863.3으로 0.35% 하락 중이다.
이 시각 뉴질랜드증시 S&P/NZX 50 TR(NZ50)은 1만3844.0으로 0.05% 내리며 약보합 거래 중이다.
또한 이 시각 싱가포르증시 STRAITS TIMES(STI)는 5600.29로 0.35% 하락 중이다.
이 시각 중국증시 선전종합지수(SZSC)는 2462.91로 1.09% 떨어진 채로 움직이고 있다.
이 시각 대만증시 TAIEX는 4만2019.94로 3.70%나 추락한 채로 움직이고 있다.
반면 이 시각 홍콩증시 항셍 지수는 2만5341.06으로 0.53% 오른 채로 움직이며 선방하고 있다.
이 시각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장중 아시아증시 하락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 시각 일본증시 반도체 종목 중에선 도쿄 일렉트론(-9.86%) 키옥시아 홀딩스(-15.91%) 등의 주가가 곤두박질 치며 니케이225 지수를 강하게 끌어 내리고 있다.
이 시각 한국증시 반도체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9.84%) SK HYNIX(-12.17%) 등의 주가가 크게 흔들리며 장중 코스피 지수를 짓누르고 있다.
이 시각 홍콩증시 반도체 종목 중에선 HUA HONG GRACE(-2.22%) BIREN TECH(-8.10%)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중국증시 반도체 종목 중에선 CXMT(-2.041%)의 주가가 뚝 떨어진 채로 거래되고 있다. 창신메모리(CXMT)는 전일 상장 첫날 400% 이상 폭등세를 보였지만 이날엔 이 종목 마저 장중 급락 중이다.
이 시각 대만증시 반도체 종목 중에선 UMC(-9.52%)TSMC(-2.23%) 등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TAIEX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는 "지난밤 미국증시에선 AI산업 불안감 속에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이어 열린 아시아증시에서도 여러 반도체 종목 주가가 크게 흔들리면서 아시아증시 전반의 급락 및 하락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날 장중 아시아증시에선 특히 반도체주 비중이 큰 한국, 일본, 대만증시 대표 지수가 동반 추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