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올해 2분기에도 아연과 구리 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은 가격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기초금속과 황산, 해외 자회사 실적이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고려아연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6조25억원, 영업이익을 5977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9%, 130.9%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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