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분이 아주 나쁘고 우울해도 가도 되는데
그 정도로는 우리나라에서 무슨 병원을 가냐 할 것 같고..
어차피 병원 가도 내 문제(돈)는 해결안되는데
왜 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감기도 그렇고 어차피 원인을 고칠 수 없어서 증상을 완화억제하기 위해서 치료를 받는 거임
아무것도 안 하고 버티다가 진짜 큰일나니까
정신과는 초진 잡기 너무 힘드니까
신경외과나 하다 못해 내과라도 가서
안정제, 수면제 등 진료받고 처방 꼭 받아..
일시적인 치료라도 진짜 필요하다
그리고 간혹 자기가 너무 이성적이라서 치료 안 받는 경우가 있는데 (당사자성 발언)
이 사람들이 감정적이고 화풀이하고 열폭하고 이러는 시람들보다 더 안 좋음
원인과 결과 및 상황판단을 냉철히 하니까 감정 분출을 더 안 하고 참는데
더 개같은 결과를 가져옴 ㅠㅠ
내 탓이란 생각이 든다면 더더욱 병원 가...
인터넷에서 글 써서 위로받는 것보다 백 배 도움된다
약 먹고 괜찮아지면 주식 공부할 힘도 되찾이서 손실 메꾸거나 혹은 아예 주식 안 하고 일상에 충실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