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을 다시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면서 예상 밖의 원인으로 ‘서학개미(해외주식 투자 열풍)’를 지목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상수지 흑자는 크게 늘었지만, 개인과 기관의 해외 주식 투자 확대가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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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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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원화는 지속적인 절하 압력을 받았다”고 짚었다. 국내 주체들의 해외주식 투자 등이 가져온 외화 유출로 반도체 수출에 따른 외화 유입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일반정부의 해외주식 보유 증가액이 연중 410억달러로 2024년의 80억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며 “대부분 환헤지되지 않은 상태여서 원화 약세 압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봤다.
여기에 이른바 ‘서학개미 열풍’으로 불린 한국 개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매수 흐름에도 주목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2106542
개인 해외주식 투자규모가 옛날보다 훨씬 커지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