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0년 전에 같은 주식 산 홍진경 엄정화 지금은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절친한 동료인 엄정화의 집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식 투자와 관련된 속상함을 털어놨다.
홍진경은 “언니랑 저랑 헛헛한 일이 있다. 둘이 똑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많이 안 좋다.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면서 “요즘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라고 해서 난리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우리는 왜 그런 걸 하나도 안 샀냐”라고 씁쓸해하며 “(최)화정 언니는 좀 있다고 했다”라고 귀띔했다.
어 두 사람은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어 “언니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있냐”라고 물었고, 최화정은 “있다”라고 답했다. 또 “올랐을 때 팔았냐”는 질문에는 “(원래 갖고 있는 종목을) 안 파는데, 이번에 아주 최고일 때 처분했다”라고 밝혔다.
최화정의 고백에 홍진경과 엄정화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뷔페 한번 사라”라고 했고, 최화정은 “그걸 못 사겠나. 100번도 산다”라고 통 크게 약속했다.
최화정이 주식을 처분한 시점은 최근 반도체 대장주들이 동반 폭등하던 시기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지난달 신고가를 경신한 뒤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전날보다 4.35% 내린 25만8천250원, SK하이닉스는 5.11% 내린 182만1천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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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고수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