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8OywC65KNc?si=nxsURs3HbgoM9alZ
회사측에서 성과급 지급방식 바꾼다는 말 나와서 노사가 다시 합의 들어간다 함
클로드 팩트 정리
지난해 9월 노사는 영업이익 10%를 성과급(PS) 재원으로 삼고, 기본급 1,000% 상한선도 없애며, 전액 현금으로 당해 80%·이연 20% 지급하는 방식을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사측이 14일 3차 교섭에서 성과급 중 절반가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직원들 사이에선 "10년을 약속하고 1년만 지키는 것"이라는 불만이 나왔습니다.
21일에는 전임직 노조(한국노총)가 진천에서, 사무직 노조(민주노총)가 별도로 사측과 집중 실무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즉 재협상은 진행 중이지만 3차 본교섭 이후에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사측은 "교섭 초기라 확정된 건 아니다"는 입장입니다.
노조는 회사 첫 제안을 "놀랄 정도로 터무니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고요.
왜 이런 일이 — 숫자를 보면 이해됩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 약 265조 원 기준으로 10%면 26.5조인데, 직원 3만4,549명으로 나누면 1인당 약 7억 7천만 원입니다.
지난해 47조 영업이익 때와는 차원이 다른 규모라, 현행 제도를 그대로 두면 회사가 감당하기 힘든 현금 유출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