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국내증시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받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관련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 대표는 오늘(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별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2배 성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에서 배 대표는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는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로 배 대표는 "시간이 흘러 원주가 제자리에 와도 ETF 가격은 제자리에 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배 대표는 "특히 원주의 변동성이 지금처럼 크면 매일 손실이 늘어나는 구조"라며 "누구도 변동성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예상을 못한 탓"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22660?sid=101
이미 손실투자자 90% 이하로 내려가질 않던데 어떡하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