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매혹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간단명료한 설명을 듣고 싶어 한다. 또 손쉬운 돈벌이에 열광한다. 유혹은 수천 년간 인류의 어리석음을 부추겨왔다. 그것이 에덴동산의 뱀이든, 암호 화폐든, 인공지능이든 상관없다. 새로운 물결이 밀려올 때마다 우리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었으므로 이번만큼은 다를 것이라고 굳건히 생각한다.
그러나 비극은 반복된다. 1929년에도 정확히 그런 일이 일어났다.
- <1929>, 앤드루 로스 소킨 지음 / 조용빈 옮김 / 신현호 감수 - 밀리의서재
1929년 2월~1933년 6월까지 기록들을 재구성한 논픽션임
너무 옛날이라 당시 자세한 얘기 보기 어려웠는데 마침 밀리에 올라왔길래 읽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