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 중반에 모은 천만원으로 미장했는데 심지어 토스로 (미친거지)
너무 잘되는거임 진짜 단타든 인버스든 내가 들어가는거 마다 잘되서
1달만에 1500만원됨 그때 취직했는데 뭐 일도 손에 안잡히고 미쳐있었음
그러다가 급등주가 눈에 들어오더라 첫날에 와 3분만에 100만원 한달동안 그렇게 잃고 얻고 잃고 얻고 했는데 존나 3천만원이 되어버린거임 이상하다 욕하겠지만 난 그때 내가 주식천재인줄 암 그러다가 중국잡주에 물려서 하루만에 천만원 삭제 복구하겠다는 마음에 들어간곳에서 더 삭제 일주일만에 3천 고대로 잃고 월급에서 쫌쫌따리로 넣은 천만원도 마이너스 됨 그제서야 정신차려지더라
사실 아직도 도파민 치료 안되서 가끔 잡주들어가는데 일부러 적금이랑 지수에 묶어놓고 생활비빼고 잔돈(5만원내외)으로만 하고있음
진짜 지금 생각하면 그때 ㅈㄴ 운이 좋아서 상승장+경기호황 이라 잃는게 이상한 타이밍에 들어갔던 거였는데 내가 안일했지
암튼 지금은 한 1년 쉬다가 다른곳 이직해서 지수랑 etf 하면서 수익보는중인데 4~6월에 주식시작한 경우엔 딱 내상황인 사람들도 많을거 같다는 생각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