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데 ⭐️여기부터 본론!
엄마가 주식을 좀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규모가 얼마인지는 아빠도 나도 몰랐다가 이번에 정리하면서 알게 됨
엄마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재미를 오래 봤거든?
현재 예수금 2억 정도랑 주식은 5.n억 정도 삼바랑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물려있는 듯(그간 본 이익이 훨씬 크지만 마지막으로 들어갔을 때보다 지금이 낮은! 현재 손실은 7천 정도 / 삼바 평단 15n? 300주, 에피스 4n? 200주)
아빠가 평생 공무원 생활하시면서 재테크에 정말 1도 관심이 없으시고 주식, 부동산 등 투자는 나쁘다(?) 수준으로 생각하시는 분이라 엄마 혼자 좀 고군분투했던 게 있어 나도 좀좀따리 주식은 하지만 서울 살면서 수입,자산이 크지 않아서 재테크나 부동산 이런 걸 남일이다 하면서 살아왔고.. 근데 엄마가 열심히 불려놓은 이 자산을 나랑 아빠랑 가만히 두면 홀랑 녹여먹을까봐 불안한거야..
아빠는 일단 나 살집 하나 매매해서 월 지출 줄이고 안정감있게 생활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고 나도 당연히 너무 감사함. 지금 전세로 오래 살고 있는 오피스텔인데 나도 만족하고 마침 매물이 있어서 2억 후반대로 매수 가능한데
⭐️ 여기부터 본론 : 막상 이렇게 되니까 주식을 좀 더 정리해서 생애최초로 작은 아파트라도 사는게 장기적으로 나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재테크 잘아는 덬들에게 조언을 구해보려고 ㅠㅠ! 덬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다만 내 돈이 아니고 엄마->아빠돈이다 보니까 증여 이런 것도 복잡할 것 같아서 고민..!
+아빠는 지방 자가 1채 있으시고 연금 생활하셔서 노후 준비는 문제없고
다만.. 예적금만 영원히 할 스타일이셔 자산을 가만히 두면 녹는다라는 개념은 말씀드림! 그래서 투자나 부동산에도 지금은 내뜻대로 하겠다?ㅠ라고 열려있는 상태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