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장 중단… 기본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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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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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출렁이는 증시의 변동폭을 더 키우는 원인으로 지적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상장이 잠정 중단된다. 이미 상장된 상품을 운용하는 운용사들의 상품 광고도 금지된다.
당국은 또 현재 1000만원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기본 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기본 예탁금 1000만원에는 계좌 내 현금 뿐 아니라 주식이나 ETF, 채권 등 대용증권의 시가를 70%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현금만 기본 예탁금으로 인정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매매 수량 단위도 기존 1좌에서 20좌로 대폭 높아진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일반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대폭 높이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