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선행지표인 대차거래 잔고는 전날 152조7660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달 15일 195조3006억원에서 한 달 새 40조원 넘게 급감했다.
특히 낙폭이 컸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공매도 대기 물량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의 대차거래 잔고는 지난 1일 35조465억원에서, 전날 26조3551억원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23조3641억원에서 19조7909억원으로 줄었다. 대차거래는 외국인이나 기관이 다른 투자자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다. 공매도는 대차잔고에 쌓여 있는 주식을 빌려 시장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대차잔고가 많을수록 공매도를 실행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실제 공매도 거래도 줄어들었다.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지난달 26일 4조3499억원을 기록한 뒤 2조~3조원대를 보이다 전날 1조8773억원으로 감소했다. 국내 증시의 조정이 거듭되며 공매도 물량이 대거 소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48061?sid=101
이제 좀 털고 오르자 40조ㅋㅋ 어마어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