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살만의 군사작전 제안 승인"
"2022년 휴전 이후 가장 강한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가 예멘 후티 반군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제안한 것을 승인하고 지지했다고 악시오스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우디와 후티 반군간 휴전이 4년 만에 파기된 상황에서 확전이 본격화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악시오스는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로부터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행동 계획을 사전에 보고받고 지원 요청을 수락했다"며 "사우디는 이미 지난주부터 후티 반군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고, 미국과 사우디 양측 외무장관들도 통화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해당 기사에 대한 논평 요청에 직접 답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의 예멘 후티반군 공격이 재개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979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