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FOMC 투표가 정확히 50:50으로 팽팽했는데, 원래 금리 인상에 반대하던 월러가 어제 갑자기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나서버렸대.
그 바람에 시장에서 지금 내년 3월 전까지 25bp씩 2회 인상을 프라이싱해 버렸다는 이야기가 도나봐. ㅠㅠ
+) 클로드한테 윗 데이터들 정리해달라고 부탁함.
첫 번째 그래프:
제목이 "OIS 계약이 2027년 3월까지 2회의 인상을 프라이싱"이라고 명시돼 있다
검은 점선(7월 13일 프라이싱) = 월러가 어제 말한 후 시장이 재조정한 라인
노란색(Fed dot plot) = 6월 FOMC의 공식 입장
보다시피 7월 13일 이후 시장의 기대(검은 점선)가 2027년쯤 4.0% 근처로 올라갔다 = 25bp×2회 인상이 반영됐다는 뜻
두 번째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워시 증언 전에 금리 인상 베팅이 쏟아진다"
워시 회장 증언 + 월러의 강경 발언이 시장을 움직였다는 것
핵심 이슈: 내일(7/14) CPI
월러는 내일 발표될 CPI 리포트를 "결정적"이라고 봤고, 만약 코어 인플레이션이 또 뜨거우면 Fed가 "나태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즉, 내일 CPI가 핫하면 → 7월 28-29 회의 인상 확률이 25%에서 훨씬 올라갈 가능성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