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그냥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는 거 같아
물론 차트, 재무재표, 실적, 환율, 유가 뭐든 이유도 있고 지표도 있겠지. 근데 어떨 때 보면 이유는 그냥 갖다붙이면 다 이유인거같아.
실적 잘나왔다고 올라갈 때도 있고, 실적 잘 나왔는데 떨어질 때도 있잖아.
개미는 빚을 내든 뭘하든 기관하고 외국투자자들이 들어가야지~ 나가야지~ 마음먹는거 절대 못이긴다는걸 사이클 돌 때마다 느끼고 있음
개미는 흐름에 몸을 맡기(?)고 덜먹고 덜 잃는다는 마음으로 최대한 소심하게 하거나
누가뭐래도 나는 나의 길을 간다하고 떨어지든말든 우직하게 주수 늘리면서 장투하는거ㅠ
그래도 손절하고 소소하게 벌고 오래 붙어있다보면, 나한테 어떤 투자방법이 맞는지 알게되는게 좋은 거 같음.
나는 주식하고 안맞는다는걸 느끼는 것도 깨달음이라면 깨달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