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기우이길 바라지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 있는데
내일은 내가 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쓰고 갈게
요새 너무 자주 오는 것 같은데
아마 이거 쓰면 당분간은 별로 크게
할 말 없을 것 같아 거의 다 얘기해서!
그러니까 얘 왜 이렇게 자주 출몰해
싶은 마음 들어도 이번만 이해해줘!
다음 주 월요일에 만기 맞는 위클리 옵션이야
위에 노란 색으로 K200 종가 표시했는데
1,169.73 pt 이지?
저번에 코스피 200 지수와 가장
숫자가 가까운 옵션을
ATM/등가격 옵션이라고 부른다 했는데
그래서 오늘의 ATM 옵션은
내가 노란색 박스로 표시해둔
1,170 짜리 옵션이야
근데 문제가 외국인들이 주력으로
박아놓은 콜 옵션 포지션이
내가 빨간 색으로 표시해 둔
7,200pt 대에 있다는 점이거든...?
오늘 코스피는 7,291pt였고
주력이 7,240pt 전후 자리니
주력 옵션 포지션이
현재 종가보다 더 아래에 위치해 있는 셈임
저번에 콜 옵션은 지수가 오를 수록
가격이 비싸진다고 했었잖아.
반대로 말하면 지수가 빠질 수록
콜 가격은 싸진다는 소리임.
저 자리에 있는 콜을 싸게 먹으려면
어떻게 할 확률이 높을까?
저 자리의 콜옵션 가격이 싸질 떄까지
아래로 밀어 버릴 확률이 높다...
제발 기우였으면 좋겠는데
마침 풋옵션을 6천pt대까지도 다 깔아뒀거든?
작정하고 미는 모습이 또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임........
근데 만기가 월요일이잖아.
내일은 금요일이고.
만약 정말 제대로 해먹을 생각이라면
금요일은 올려주는 척을 할 수도 있어
그래야 거기 속은 파생 개인들까지
함께 태워서 더 크게 내리는 게 가능하니까.
물론 옵션 포지션은 실시간으로 바뀌니까
달라질 수 있는데 주력은 잘 안 바뀌는
경우가 많거든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포지션 변화가
크게 없다면 한번 더 크게 밀 확률이
있어 보이고, 금요일에 올려준다면
월요일에 밀 확률이 조금 더 높아질 거 같아
금요일 포지션 바뀌는 것까지 보고 쓰면
더 정확할 것 같은데 내일은 내가
시간이 없을 것 같거든
일단은 참고하고 있으라고 적고 갈게!
(다음주 월요일까지의 흐름이야 장기 아니고!)
+ 까먹었는데 반대로
만약 금요일에 세게 밀잖아?
그럼 월요일에 주력 포지션 근처까지
올려줄 수 있기도 한데
이건 주력을 헷지로 쓰고
(전문 용어 미안해 기회되면 설명할게)
아래로 더 밀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상황을 봐야 해서 무조건 거기까지
올린다라고 말은 못하겠다 ㅠㅠㅠㅠ
개미들이 어떻게 반응하냐에 따라 또 다르고
암튼 변동성이 또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게 핵심이야!
염두에 두고 있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