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라는게 과연 그렇게 하지말아야할 도박 소리 들어야하는건가..
같은 기업인데 레버를 사면 도박이고 본주를 사면 가치투자인가..
예를들어 난 삼전이 오른다고 믿고 본주를 사는거고 레버도 똑같은 판단으로 레버를 사는것일텐데..
레버가 미지의 결과에 거는 도박이면 본주는 도박이 아닌가? 더나아가 주식이 도박인건가?
분석할 기업이 있고 펀더멘탈이 있고 산업이 있고 예측할수 있는 정보들이 있는데..
온 나라가 삼전 하이닉스 노래를 부르고 티비며 유튜브며 틀기만하면 하이닉스 얘기가 나오고 매일매일 신고가의 목표가가 나오고.. 모두가 엄청난 실적과 업황에 동의하는데
레버를 산 사람들이 도박충이며 비난의 대상인가?
그럼 지금같이 많이 사지않고 조금 사면 비난의 대상이 아닌건가?
레버를 하는 자체가 비난받을건가? 아님 많이 하니까 한국인들만? 그럼 어느정도 비율이면 비난의 대상이 아닌가?
국장의 구조적 문제로 레버가 변동성을 키우는건 백배 동의, 아예 출시를 하지말던가 할거면 더 많은 종목을 했어야한다는것도 동의, 근데 그 비난이 정부당국, 이용하는 개인 어디까지 가야하지?
일단 난 레버는 샌디레버는 사봤고 국장에선 안 사봤다는걸 밝히고
이걸 레버경험자의 쉴드로 봐도 무방함. 내가 레버 사봣으니까 팔이 안으로 굽을 수있음ㅋㅋㅋ
그냥 오늘 글들 보면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 뭔가 장도 심란해서 잠도 안오고.. 주절주절글이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