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왜 이 난리가 났는가? (오늘의 요약)
-
외국인 고래들의 깽판: 이번 주 목요일이 '옵션 만기일'(쉽게 말해 타짜들이 판돈 정산하는 날)임.
-
개미 털기 작전: 삼성전자 실적이 대박 났으니까 개미들이 "우와 상한가 가겠다!" 하고 대거 위쪽(상승)에 베팅함. 외국인 타짜들은 개미들 돈을 뺏어 먹어야 하니까, 일부러 삼전·하닉 주식을 시장에 무식하게 던져서 지수를 아래로 폭파시킴.
-
공포의 도미노: 지수가 예상보다 더 내려가니까 빚내서 주식 하던 개미들이 겁에 질려 물량을 던졌고, 장 막판에 시장 전체가 이성을 잃고 박살 남.
2. 내일 아침엔 어떻게 되는가? (내일 오전 전망)
-
아침 9시 '강제 처형' 시간: 오늘 주가가 너무 빠져서, 빚(신용·미수)내서 주식 하던 개미들이 통장에 돈을 못 채워 넣음. 그러면 내일 아침 9시 정각 장 시작하자마자 증권사 컴퓨터가 개미들 주식을 강제로 하한가로 다 던져버림(반대매매).
-
지옥의 30분: 내일 아침 9시부터 9시 반 사이에는 이 강제 매도 물량 때문에 주가가 한 번 더 쿵 하고 떨어지면서 엄청 살벌할 거임.
3. 결국 어떻게 끝나는가? (결론 및 대책)
-
수요일 오후~목요일 반등: 내일 아침에 빚낸 개미들 물량까지 싹 털어먹고 나면, 시장에 더 이상 던질 개미가 안 남음(수급이 가벼워짐).
-
고래들의 본색: 개미들 패를 다 찢어 발겨놨으니, 수요일 오후나 목요일 장중에 외국인들이 지들 돈 먹으려고 삼전·하닉을 다시 기습적으로 끌어올려 원래 제자리 근처로 돌려놓을 확률이 높음.
💡 상남자 한 줄 평 "이번 주 목요일 정산 게임 때문에 외국인 타짜들이 개미들 빚낸 물량 뺏으려고 일부러 깽판 치는 거다. 내일 아침 9시에 마지막 핏빛 폭탄(반대매매) 한 번 더 떨어지고 나면 목요일 전후로 다시 말아 올릴 테니까, 주식창 끄고 가만히 있어라. 버티는 놈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