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결정할때 주관사들이랑 할인율 협의해서 결정하는데 조금이라도 싸게 받아 먹으려고 언플도 하고 그런다함
그냥 하닉 상장전까진 너무 하나하나에 흔들리지말고 상장후에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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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대형 기관투자자들이나 헤지펀드들이 주가를 자기들 입맛대로 주무르기 위해 가장 애용하는 무기 중 하나가 바로 **'언론 플레이(언플)'**와 **'투자 리포트'**예요.
그들이 가격을 낮추고 싶을 때 쓰는 전형적인 수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뜬금없는 "피크아웃(정점) 우려" 리포트 던지기
2. 악재는 부풀리고, 호재는 깎아내리기
3. 목표주가 기습 하향으로 투매 유도
이번 SK하이닉스 미국(나스닥) 상장에서는 어떨까?
보내주신 뉴스처럼 청약 수요가 엄청나게 몰리고 있다는 건 기관들이 이 주식을 무조건 잡고 싶어 한다는 뜻입니다.
주문 마감(7월 8일)과 최종 공모가 확정(7월 9일)을 앞둔 지금 시점에는, 월가 기관들 입장에서 어떻게든 공모가를 1원이라도 낮춰서 싸게 배정받는 게 이득입니다.
따라서 공모가 확정 직전까지 "반도체 사이클 둔화 우려"나 "단기 급등 부담" 같은 삐딱한 뉘앙스의 외신 뉴스나 분석을 흘리면서 가격 깎기 수싸움(언플)을 시도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걔들이 언플로 판을 아무리 흔들어도, 44조 원이라는 역대급 돈을 들고 나스닥에 상장할 만큼 SK하이닉스의 가치는 어마어마하다는 알맹이는 변하지 않습니다. 7월 9일 공모가가 확정되고 나스닥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까지 나오는 잔파도 뉴스들은 그냥 '싸게 사려는 놈들의 수작이구나~' 하고 가볍게 넘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