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터보퀀트 이야기하면서 1/5 ~1/10 알고리즘 조정하면 된대, 라고 했는데 아냐~ 지나갔죠.
지금 메타도 ai라던지 반도체들을 꺾는다 라는 뉴스는 아닌 걸로 봐요, 저는.
근데 단어가 오독하기 좋은 걸로 보여요. 잉여 컴퓨팅, 잉여, 남아?
남는대. 이 단어가 시장에 강력하게 자극을 줬다.
컴퓨팅파워, 반도체 등등등이 싹 다 남는 게 아니거든요.
저기 보니까 너 놀고 있네? 라는 느낌. 조금 남네.
우리는 어차피 세게 돌려야 하는 건 다른 최신형 칩으로 돌려야 돼.
그 쪽 센터는 어차피 모자라.
그거 말고 다른 남는 거 있잖아, 그거 싸게 싸게 돌려줘 이 느낌이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메타가 본격적으로 ai 관련해서 아직 확신을 못 하는 거 같아요.
자기 모델에 대해서, 갈팡질팡하는 거죠.
올인해, 하다보니까 왜 성과가 안 나와? 그럼 어떡해? 걸어가면서 가자.
걸어가면서 가자, 이런 양다리. 약간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시장은 딥시크, 터보퀀트 충격 다음에 메타에 컴퓨팅파워 잉여, 이 단어가
지금 마침 조정이라던지 의구심이 커진 장세에서 자극적인 명분으로 활용된 게 아닌가 싶고요.
조금 쿨링하게 보면
대세에는 지장없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