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41314?sid=104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중동 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중국이라는 미국 컨설팅업체 아시아그룹 보고서가 30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중국은 막대한 비축 물량과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을 토대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전세계적인 에너지 공급 부족 사태를 극복했고 중동 전쟁에 따른 태양광과 전기차 붐의 직접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아시아그룹은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전쟁이 만들어 낸 이번 위기의 분명한 승자는 중국"이라며 "중국은 1.4테라와트(TW) 규모 재생에너지 설비를 운영하고 있고 원유 수입량 기준 90~110일치를 비축해 둬 초기 충격을 역내 어느 국가보다 잘 버텼다"고 평가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