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초과이익 공유제’를 위한 기존 성과급 협약 백지화 공문을 보냈다는 온라인에서 확산한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1일 전면 부인했다.
노동부는 이를 “허위 사실”로 규정하며, 악의적인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노동부는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반도체 초과 이익 공유제’ 및 ‘성과급 협약 백지화’ 관련 글은 전혀 근거 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밝혔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등에서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문을 보내 기존의 성과급 협정을 전면 재검토하게 하고, 내년부터 정부 주도 초과이익 공유 정책에 맞춰 보상·배분 방식을 설계 운영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
노동부는 실제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20247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