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SK하이닉스, Micron은 글로벌 메모리 가격 폭등 속에서 담합 및 가격 고정 혐의로 지난 6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집단소송을 당했다.
- 이번 소송은 이들 기업이 인공지능에 필수적인 HBM으로의 조율된 전환을 핑계로 DDR3와 DDR4 등 기존 범용 DRAM 생산량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했다고 주장한다.
- 소송장에 따르면 이러한 조율된 행동은 범용 DRAM 공급을 크게 감소시켜 지난 4년간 가격을 약 700% 폭등시켰으며 최근 Apple의 제품 가격 인상 원인이 되었다.
- 소송 측은 삼성과 SK하이닉스가 2000년대 미국 법무부의 가격 담합 형사 고발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을 부과받았던 과거 사례를 들어 담합 패턴을 제시했다.
- Jefferies 등 시장 조사 기관은 메모리 가격의 즉각적인 정상화는 없을 것으로 보며 2026년 3분기와 4분기에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ccftech.com/samsung-sk-hynix-and-micron-now-face-a-us-federal-class-action-lawsuit-for-colluding-to-bring-about-a-rampocaly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