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후속협상에서도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그 결과 양국은 레바논 휴전상황 관리를 위한 '갈등 완화기구'를 만들기로 했는데, 소식을 들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한때 패닉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바논에 주둔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에게 제약이 생기거나 관리 체계에서 이스라엘이 배제될까 우려한 겁니다.
앞서 최측근인 론 더머 전 전략부 장관까지 동원해 외교전에 총력을 다했다는 후문도 전해집니다.
미국과 이란이 꾸릴 새 협의체에는 카타르와 파키스탄, 그리고 레바논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7753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