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이목을 끄는 또 다른 요소는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다. 하나증권은 올해 삼성전자의 잉여현금흐름(FCF)이 약 308조 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50%를 주주환원에 사용할 경우 그 규모는 무려 153조 2000억원 수준에 이른다.
지난해 잉여현금흐름 50% 내의 자사주 및 배당 비중을 동일하게 적용하면 삼성전자의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는 66조 4000억원, 배당금 규모는 약 7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주당 배당액 1만 4850원에 해당하는 액수로 최근 주가 대비로도 배당수익률이 4.3% 수준에 육박한다.
이거 말고 직원들 줄 주식도 매입해야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