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적립식으로 오래하다가 올해 국장도 같이 들어왔거든
미장할땐 매일매일 차곡차곡 쌓이는 재미가 있긴했지만
이게 내 일상생활을 해칠만한 재미인가?하기엔 외부에 더많은 재미가 있었음
근데 국장 시작하면서 특히 4월에 도파민 제대로 느끼고
매일매일 출근하면 주식창 같이 켜두고
눈뜨면 주식보고 해외뉴스보고 내일의 종목 이런거 보면서
스스로 ㅈ된거같은거야ㅋㅋㅋ
그래서 5월부터 종목 2개로 줄이고 의도적으로 주식보는 시간 줄임
근데 주식을 일단 재미로 조금 해봐 이런 댓글 보니까
재미를 찾으려고 주식을 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
주식을 공부하고 내 예상이 맞고 이런 재미가 아니라
단순히 오르고 내리는게 재밌는거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