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 후 실무협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판을 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미 정보당국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올해 가을 총선을 앞두고 있는데, 레바논에서 군사 작전을 지속해야 한다는 국내의 거센 압박을 받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생존은 국내 여론에 달렸는데,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군사 작전을 유지하겠다는 의도가 확고해 보인다는 게 정보당국 판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47220?type=breakingnews&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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