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원은 "전날과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장주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며 "국내 증시 고유의 문제, 소수 업종 독주 및 쏠림 현상이 오늘 장 밀리는 근본 배경"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쏠림현상에 대한 부담과 이번 주 코스피가 10% 넘게 폭등한 데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진 듯하다"며 " 수급 문제와 기술적 속도 부담 문제 해결 여부는 시간의 문제이고, 증시 상승 추세를 훼손시키지 않는 사안"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존 주식 비중을 유지하거나 반도체 이외 주도 업종 중 낙폭이 과대한 주식으로 진입하는 것을 고려하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잡담 오히려 반도체 쏠림 현상에 대한 반작용이 코스피 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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