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덱스는 스페이스X를 상장 첫날 어떻게 담았나…금감원도 들여다 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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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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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를 상장 당일 사들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지수 산출 방법론이 적절한지 살펴본다.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ETF인데도 이례적으로 상장 당일 스페이스X를 사들인 삼성자산운용 코덱스(KODEX) ETF가 먼저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사 패시브 ETF는 상장 1거래일 후 편입했거나, 다음 달 편입이 예정돼 있어 공정성 논란이 생기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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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업계 일각에서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1일 공지를 통해 “스페이스X를 상장 당일 편입하겠다”고 공지했다가 1시간 만에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미래에셋운용 역시 신규 상장 종목 조기 편입제도를 적용한다는 삼성운용과 유사한 논리를 내세웠지만, 금감원 제동으로 없던 일이 됐다. 금감원은 지수 방법론에 따라 담아야 한다는 내용을 미래에셋운용에 전달한 것이지 상장일 편입을 막은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554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