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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AI vs 과거의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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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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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주장먼저 이야기할께

 

AI는 아직 버블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버블이 될 수 밖에 없는 외길로 진입했다고 생각해

 

 

그래서 과거의 혁명(철도/전기/인터넷, 성공한 버블?)과 망한 버블을 정리해볼거야

(ai도움받음)

 

철도 혁명 (19세기 중반) : 인프라 과잉 투자의 시초

  • 시작: 1830년대 영국의 리버풀-맨체스터 노선 개통 등으로 철도의 상업적 유용성이 확실하게 증명되었습니다.

  • 버블: "철도 마니아(Railway Mania)" 시대가 열리며 영국과 미국에서 수많은 철도 회사가 설립되고 천문학적인 자금이 쏟아졌습니다. 미국의 철도 노선은 20년 만에 수천 킬로미터에서 수십만 킬로미터로 뻗어나갔습니다.

  • 붕괴: 1840년대 후반 영국 철도 주가가 70% 가까이 폭락했고, 미국 역시 1873년 대공황을 겪으며 수많은 철도 회사가 파산했습니다.

  • 그 이후: 주가는 폭락하고 투자자는 돈을 잃었지만, 철도 이용객과 물동량은 버블 붕괴기에도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이때 깔린 철도망은 전 세계 물류와 산업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기반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전기 혁명 (1920년대) : 공장의 생산성 폭발

  • 시작: 전기는 19세기 말에 발명되었지만, 진짜 혁명은 1920년대에 왔습니다. 단순히 증기기관을 전기 모터로 바꾸는 것을 넘어, 기계 하나당 모터 하나를 다는 '단위 구동(unit drive)' 방식으로 공장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며 대량생산의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 버블: 미국 제조업 노동생산성이 급상승하고 라디오, 자동차(포드 모델 T) 등의 가격이 폭락하며 소비자 시장이 폭발했습니다. 전력 지주회사들 중심으로 투자 광풍이 불어 1920년대 다우존스 지수는 500% 이상 폭등했습니다.

  • 붕괴: 1929년 대폭락(Great Crash)과 함께 대공황이 시작되었고, 다우 지수는 고점 대비 89%나 추락했습니다.

  • 그 이후: 금융 시장은 처참하게 무너졌지만, 공장의 전기화율은 대공황기에도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한 번 전기 기반의 대량생산 체제로 재설계된 인류의 산업 체제는 결코 과거의 증기기관 시절로 되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혁명 (1993~2005) : 닷컴 버블

  • 시작: 1993년 모자이크 브라우저 출시와 1995년 넷스케이프의 성공적인 IPO로 일반 대중과 기업이 인터넷의 폭발적인 유용성을 확인했습니다.

  • 버블: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름 뒤에 '.com'만 붙으면 밸류에이션이 치솟는 광풍이 불었습니다. 5년간 나스닥 지수는 600% 이상 상승했습니다.

  • 붕괴: 2000년 3월 나스닥이 정점을 찍은 후 78% 폭락했습니다. 수천 개의 닷컴 기업들이 파산하거나 인수합병되며 막대한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 그 이후: 주가는 처참하게 부서졌고 (아마존 주가도 고점 대비 94% 폭락), 당시 과잉 투자로 깔아둔 광섬유망은 쓸모없는 '다크 파이버(빛이 통하지 않는 광섬유)'라 비판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미국 이커머스 매출, 인터넷 트래픽, 아마존과 구글의 실제 매출은 매년 수십%~수배씩 계속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 과잉 인프라 위에서 2010년대 모바일, 클라우드, 스트리밍 혁명이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망한 버블들을 생각해볼거야 가장 최근으로 또 AI도움을 받아보면

 

코로나 시기 바이오 및 치료제 광풍 (2020~2021) : 유동성이 키운 조급한 기대감

  • 시작: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인류는 백신과 치료제라는 절대적인 실물 수요에 직면했습니다. 바이오 기술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열쇠로 부각되었습니다.

  • 버블: 전 세계적인 제로 금리와 재난지원금으로 풀린 막대한 유동성이 바이오 섹터로 몰려들었습니다. 임상 시험 계획을 발표하거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라는 단어 하나만 언급되어도 주가가 수십 배씩 폭등하는 이성 잃은 투자 광풍이 불었습니다.

  • 붕괴: 코로나 사태가 점차 진정되고, 수많은 기업의 치료제 임상시험이 실패하거나 지연되면서 거품이 빠르게 빠졌습니다. 고점 대비 주가가 80~90% 이상 폭락한 바이오 기업들이 속출했고, 실체 없는 기대감에 베팅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 그 이후: 백신 개발에 성공한 극소수의 글로벌 빅파마들은 막대한 부를 쥐었지만, 대다수 중소 바이오 기업들의 '장밋빛 전망'은 신기루로 드러났습니다. 신약 개발이라는 본질적인 생산성(성공 이력) 없이 "공포와 유동성"이 결합했을 때 버블이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지는지 보여준 사례가 되었습니다.

NFT(2021~2022) : 투기 수요가 만든 신기루

  • 시작: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보장한다는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의 NFT 작품이 약 800억 원에 낙찰되면서 대중과 자본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 버블: 무한 복제가 가능한 디지털 세계에서 '유일성'을 판다는 혁신성에 광풍이 불었습니다. 대기업과 연예인들이 앞다투어 NFT 시장에 뛰어들었고, 아무런 기능이 없는 원숭이 그림 한 장이 수억 원에 거래되며 시장 규모가 순식간에 수십조 원으로 폭발했습니다.

  • 붕괴: 2022년 테라·루나 사태와 FTX 파산 등으로 코인 시장 전체가 신뢰를 잃자 NFT 시장도 전멸했습니다. 전성기 대비 거래량이 90% 이상 폭락했고, 당시 수억 원을 호가하던 유명 NFT들의 가치는 사실상 0원에 수렴하게 되었습니다.

  • 그 이후: 인터넷 혁명의 '다크 파이버'처럼 사후에 쓰임새를 찾은 인프라와 달리, NFT는 "사용자에게 어떤 실제적인 쓸모와 생산성 향상을 주었는가?"라는 질문에 끝내 답하지 못했습니다. 기술적 가치와 별개로, 대다수 투자자에게는 단순한 '폭탄 돌리기' 게임으로 끝난 대표적인 가짜 흥행 사례가 되었습니다.

2차전지 및 전기차 캐즘 (2023~2024) : 미래 가치의 과도한 조기 선반영

  • 시작: 기후 위기 대응과 글로벌 친환경 정책(내연기관 퇴출)에 힘입어, 자동차 시장의 완전한 전동화라는 거대하고 확실한 메가 트렌드가 시작되었습니다.

  • 버블: "어차피 미래는 전기차 시대"라는 확신 속에 핵심 소재인 2차전지(배터리 및 양극재) 기업들로 자금이 쏠렸습니다. 5년, 10년 뒤의 미래 매출과 이익까지 모조리 당겨와 주가에 반영하는 강력한 포모(FOMO)성 투자 광풍이 불었습니다.

  • 붕괴: 전기차 보급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자 얼리어답터 시장이 끝나고, 높은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수요가 급격히 정체되는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여기에 리튬 등 원자재 가격 폭락과 공급 과잉이 겹치며 관련 주가들이 고점 대비 반토막 이하로 주저앉았습니다.

  • 그 이후: 전기차로의 전환이라는 '방향' 자체는 맞을지 몰라도, 시장 침투 속도보다 훨씬 앞서 나간 투자자들의 조급함(과도한 밸류에이션)이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인프라 정비와 단가 낮추기라는 혹독한 구조조정 단계를 거치며 진짜 체력을 기르는 중입니다.

 

 

위 내용들을 바탕으로 비교해달라고 하면 아래처럼 답해주네

 

1. '생산성 향상'과 '실제 쓸모'의 유무 (가장 핵심)

  • 성공한 혁명 (철도·전기·인터넷): 주가가 폭락하는 와중에도 실제 사용자 수와 트래픽, 물동량 같은 실물 수요가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기술이 인류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진짜 생산성'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 망한 버블 (NFT·바이오): NFT는 "이것이 사용자에게 어떤 실제적인 쓸모와 생산성 향상을 주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끝내 답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바이오 역시 신약 개발이라는 본질적 성공 없이 '공포와 유동성'이 만든 일시적인 착시 수요였습니다.

2. 거품이 터진 뒤 '인프라'의 생존 여부

  • 성공한 혁명 (철도·전기·인터넷): 투자자들은 돈을 잃었지만, 광풍 속에 깔린 철도망, 공장의 전기화 시스템, 광섬유망(다크 파이버)은 고스란히 남아 다음 세대의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과잉 투자가 미래의 주춧돌이 된 셈입니다.

  • 망한 버블 (NFT·2차전지): NFT는 거품이 걷히자 사후에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자산 가치가 사실상 0으로 수렴했습니다. 2차전지는 방향은 맞았으나 인프라(충전소 등)와 대중화 속도보다 투자자들의 조급함이 너무 앞서 나가면서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라는 혹독한 구조조정기를 거쳐야 했습니다.

3. '자본의 성격'과 재무적 맷집 (차입 vs 기초체력)

  • 성공한 혁명: 과거 통신 버블처럼 무리한 빚(차입)으로 지은 인프라는 연쇄 파산으로 이어졌지만, 구조가 견고한 기업들은 자체적인 현금창출력으로 버텨내며 결국 시장을 독식했습니다.

  • 망한 버블: 제로 금리와 유동성 파티에 기대어 실체 없는 장밋빛 전망(예: 임상 가능성 발표만으로 폭등한 바이오)에 베팅한 자본은 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라는 환경 변화에 가장 먼저 무너져 내렸습니다.

구분 성공한 혁명 (철도, 전기, 인터넷) 망한 버블 (NFT, 바이오, 2차전지 등)
수요의 본질 주가 폭락기에도 실제 수요·트래픽은 계속 폭증함 거품이 빠지자 수요가 정체되거나 신기루처럼 사라짐
생산성 인류의 시간·비용을 줄여주는 실제 쓸모를 증명 생산성 향상 없이 투기 수요나 일시적 공포에 의존함
결과 거품은 터졌으나 기술은 기반 인프라로 안착 투자자들에게 잔혹한 대가나 '폭탄 돌리기'로 끝남

 

우선 AI의 경쟁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구글 VS 마소+오픈AI VS 아마존+엔트로픽

 

추가로 메타, xAI(스페이스X) 정도가 있어...

 

여기서 대충? 이 불가능한 상황이야 양자구도면 그나마 대화라도 해보는데...

삼자구도는 완벽한 무한경쟁이 되는 구조잖아?

딱 봐도 엄청난 경쟁이겠지?

 

 

그럼 이번 AI 버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고

SxrVmq
1억명 사용자를 달성하는대 걸린 기간인데... 말하고 싶은건 알겠지? 과거에 비해 엄청 빠르게 적용된다는것

 

KkdOvk
기술의 발전으로 로직 및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토큰당 비용이 엄청나게 저렴해지고 있었어...

 

다만 최근에는 그렇지 않아

ZnSBla
 

https://artificialanalysis.ai/models

사람보다 비싼 AI?… 토큰 비용에 놀란 빅테크, 사용 제한 나서 - https://v.daum.net/v/20260614060251152

 

 

그래서 이제 버블의 시작 지점이야

 

사용자들은 AI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고, 다양한 산업에 도입을 시작하고 있어.

(대충 기사들 삼성그룹 AI도입, 하이닉스, LG, 기타 등등...  자료 생략)

과연 큰 기업들이 AI를 사용하는데 돈을 지불 안할까...?

 

이 시점에서 버블의 구조는 완성되었어.

수요와 공급 그리고 더 많은 수요와 더 많은 투자

 

이전 글들에도 이야기 했지만(내가 안적은 글들에서도 ㅎㅎㅎ)

디지털 세상에서 가능한건 에이전트AI, 현실에서 가능한건 피지컬 AI 로 가는건 분명한 미래야

 

그럼 그 과정에서 병목이 생기는 구간에 입벌리고 있어야 버블의 과실을 먹을 수 있어

 

지금은 당장은 메모리이고, 그 이후는 아마도 전력? 피지컬AI?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2차전지나 과거 메모리 LTA(장기계약)처럼 수요가 충분하게 따라오지 못해서 뒤통수 맞는 경우라던가

 

이미 너무 많은 투자가 들어와서 더 올라갈 룸이 없는 경우를 조심해야지.

 

 

뭔가 더 말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머리가 굳었어 ㅋㅋㅋ

댓글로 궁금한거 물어봐주고, 다른 덬들이 대답해주면 뭐 좋을것 같아

 

AI산업과 금리상승에 연관성 부분이나

AI가 산업에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방법

AI산업에서의 프리미엄과 할인기업

 

추가로 보면 좋을 자료

The 2026 AI Index Report

https://hai.stanford.edu/ai-index/2026-ai-index-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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