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일정을 연기했다.
1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의 중요한 일정을 이유로 방한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올트먼 CEO는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었다.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에 재방문이다. 올트먼 CEO는 15일 삼성전자(005930)를 방문해 주요 경영진과 인공지능(AI)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또 카카오(035720), 네이버 경영진도 만나 오픈AI의 챗GPT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하기로 했지만, 방한 일정 연기로 인해 모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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