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을 줄기차게 제기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들어 본인의 단골 레퍼토리에 더욱 몰두하는 모양새다.
유가 상승을 불러온 이란과의 전쟁이 100일을 넘기며 여당인 공화당 내에서 11월 중간선거 패배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정선거 의혹으로 지지층 결집을 도모한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시장 예비선거에서 스펜서 프랫이 크게 앞서다가 패배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제3세계에서 일어날 법한 일이고 선거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지금 궁지에 몰리긴 했네
잡담 트럼프도 요새 미 민주당 부정선거론 또 들먹이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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