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2026년 6월 초 기준)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1분기 일시적 지연 물량의 2분기 본격 반영(이익 레벨 상향)"입니다.
1. 전력기기 빅3 기업별 2분기 컨센서스 현황
① 효성중공업 (2026.05.26 유안타/신한투자증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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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망 핵심: [이익 레벨 상향 가시화] 1분기 영업이익이 고수익성 북미 변압기 물량의 인도 시점 차이(매출 순연)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해당 물량이 2분기 중 전량 매출로 인식되면서 급격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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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765kV 초고압 변압기 등 고단가·고수익 중심의 수주 비중이 늘어나면서 2분기 평균판매단가(ASP) 및 영업이익률(OPM)의 질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증권사 최고 목표가 450만~480만 원선 유지)
② HD현대일렉트릭 (2026.04.28 한국경제/유안타증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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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망 핵심: [이월 수주 반영 및 분기 편차 축소] 1분기에 영국 전력청 대규모 프로젝트 등 유럽향 수주가 고객사 내부 일정으로 지연되었으나, 이 물량들이 2분기 평가 및 수주로 이월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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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2026년부터는 과거 4분기에만 매출이 집중되던 편차가 사라지고 분기별 매출이 1조 원을 균등하게 초과하는 구조로 안착했습니다. 2분기 매출 예상치는 약 1조 1,180억 원 선으로 견고한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2분기 말 예정된 400kV 친환경 GIS(가스절연개폐장치) 개발 완료 시 하반기 수주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③ LS일렉트릭 (2026.04.28 LS증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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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망 핵심: [배전 폭발 + 2분기 이후 전망치 상향] 1분기 영업이익은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를 약 5% 소폭 하회했으나, 2분기부터는 빅테크향 대규모 배전 솔루션 및 초고압 변압기 대형 수주(4월 초 미국 빅테크향 1,066억 원 등)가 본격적으로 실적을 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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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경쟁사들의 매출 성장성이 완만해지는 구간에서 LS일렉트릭은 부산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 물량(2천 억 → 7천 억 이상)이 본격 가동되며 2026년 2분기 이후 연간 매출 성장률 20%대의 U자형 급반등 컨센서스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증권사 전망치는 연간 가이던스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