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외 증시 및 매크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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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주요 흐름 [00:14]:
-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목표 비중 상향 조치로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2조 원 규모의 순매수로 돌아서며 시장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및 주요 대기업(SK, 현대차, LG, 네이버 등)과의 회동 추진 소식에 반도체 및 관련 기술주들이 급등했습니다. 5월 한 달간 KRX 반도체 지수가 31%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으며, 코스피가 28%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9% 하락해 주도주 쏠림 현상이 극심하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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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및 매크로 [00:59]:
- 미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종전 합의 기대감과 AI 낙관론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S&P 500은 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실적 측면에서는 델 테크놀로지스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32%대 급등했고, 오라클, HP 등 AI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2. 2026년 하반기 주식 투자 전략 (이은택 위원) [02:17]
KB증권은 한국 주식 시장의 강세장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역사적 버블 붕괴 사례를 바탕으로 리스크 시그널을 선제적으로 체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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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공급자가 투자를 멈추게 될 3대 이벤트 [03:26]:
- 경기 둔화
- 금리 상승
- 오픈 AI의 상장 실패 또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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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리스크 임계치 시그널 [03:46]: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0% ~ 5.3%를 돌파할 때.
- 주거비(Shelter)를 제외한 코어 스티키 CPI(Core Sticky CPI)가 3% 중반을 넘어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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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쏠림과 대응 전략 [04:08]:
- 역사적 버블 후반기(1929년 신기술 소비재, 1971년 니프티피프티, 1999년 닷컴 버블)에는 항상 극단적인 쏠림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쏠림이 완화될 때가 버블 붕괴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닷컴 버블 당시 펀딩 리스크가 있는 기업이 가장 먼저 무너진 반면, 구조적 공급 부족과 수요 폭증이라는 강력한 내러티브를 가진 인프라/반도체 주식이 가장 마지막까지 버텼으므로 하반기에도 반도체 비중 유지를 추천했습니다.
3. 글로벌 ESG 및 소버린 AI (김준섭 위원) [05:21]
- ESG 리스크의 중심 이동 [05:31]:
- 리스크의 중심이 기후(E)에서 거버넌스(G) 및 **인적 자원 관리(S)**로 이동 중입니다. 탄소 데이터만큼이나 이사회 구성, 주주 권익, 성과급 분배 구조 등이 기업의 리스크 프리미엄과 배당 여력(CapEx)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이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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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프로젝트 및 소버린 AI 수혜주 [06:44]:
- 정부가 금융·공공 중심의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 개발(KAI 프로젝트)에 5,300억 원을 투입함에 따라 국내 AI 조달 시장의 고성장이 기대됩니다.
- 독자적인 LM 인프라 및 기술을 보유한 SK텔레콤과 LG(자회사 LG AI연구원 보유), 그리고 향후 국산 LM 기반 SI 프로젝트를 수주할 LG CNS 같은 생태계 참여사들을 묶어 바스켓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4. 반도체 및 IT 부품 (IT 민 부문)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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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부품의 병목 현상 및 구조적 성장 [08:33]:
- 델(Dell)의 실적 급증이 증명하듯 AI 서버 수요는 폭발적이지만 공급 충족률은 5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생산 능력 증설에 최소 2년이 소요되므로 가격 상승 흐름이 전 제품군(디램, 랜드, MLCC, 패키징 기판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AI 서버 내에서 메모리와 기판, MLCC 등 핵심 부품이 차지하는 원가 비중이 기존 대비 3배에서 5배까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 최선호주 [09:15]: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 가격 상승과 완판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장기 공급 계약 확대로 선수금 수취 비율이 높아지는 등 단순 경기 사이클을 넘어선 구조적 성장의 '1회 초' 국면으로 진단했습니다.
5. 원전 산업 (장문준 위원)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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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전 시장 중심의 모멘텀:
- 빅테크발 AI 전력 부족 이슈와 맞물려 미국의 대형 원전 10기 착공 등 원전 인프라 확충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2026년 하반기부터 미국 내 주요 기자재(Long-lead items) 발주가 시작되고, 2027~2028년에는 다수의 최종투자결정(FID)이 내려질 예정이므로 관련 공급망(Supply Chain)과 한국형 노형(APR 1400)의 미국 진출 가능성 등의 이벤트를 주목해야 합니다.
https://youtu.be/OsM5Ui-djx8?si=O8Pvof3N9owTF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