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스피가 강세로 마감한 상황 속에서 상승 종목수는 75개에 불과한 반면 하락 종목수는 823개로, 상승 종목수와 하락 종목수의 차이는 -748개로 집계됐기 때문입니다.
물론 상승 종목수와 하락 종목수의 차이가 -700개 이상을 기록한 날은 2010년 이후 총 63회 있었지만,
63회 모두 증시 급락기에 나왔던 기록이었네요(ex: 2020년 3월 4일 코로나 판데믹 당시 -789개, 2024년 8월 5일 엔 캐리 청산 사태 당시 -796개 등).
결국 전일 증시 상승 속에서 “상승 종목수 – 하락 종목수”가 -700개를 넘어간 사례는 이번이 역사상 유일한 케이스에 해당된 셈입니다.
그만큼 전일의 국내 증시는 FOMO를 수반한 전례 없는 수익률 쏠림현상이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진짜 레전드 장이네................
역사상 처음있는 수급쏠림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