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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황 (5/27 수요일)
- 코스피 장중 8,400 돌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첫날
- 시장 거래대금 대부분이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
- 코스닥은 2%대 하락, 종목 양극화 심화
①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시장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중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 약 32조 원 중
- SK하이닉스 17조
- 삼성전자 11조
두 종목 합쳐 약 28조 원 수준. 사실상 시장 전체 수급을 반도체 대형주가 독식하는 상황.
이광수:
“이 정도 쏠림은 과거에도 보기 어려웠다.”
특히 오늘 상장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자금이 몰리면서 기존 반도체 ETF, 장비주, 코스닥 종목들에서 자금 이탈 발생.
결과적으로:
- 반도체 대형주 ↑
- 장비주 ↓
- 코스닥 ↓
- 기존 ETF 구성 종목 ↓
시장 전체가 “두 종목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
② UBS 초대형 리포트 — “반도체 사이클 2029년까지 간다”
UBS가 미국 메모리 기업 Micron Technology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 → 1,625달러로 약 3배 상향.
근거는 3가지:
- 장기 공급 계약 확대
- HBM 가격 상승 지속
- 메모리 호황 2029년까지 연장 가능성
박시동:
“사실상 삼성전자·하이닉스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논리다.”
이광수:
“이제 메모리를 PBR이 아니라 PER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핵심 변화:
- “메모리는 사이클 산업” → 기존 인식
- “AI 시대 구조적 성장 산업” → 새 컨센서스 형성 중
③ 왜 다른 종목은 못 오르나?
문제는 수급 쏠림.
새로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사려면:
- 기존 보유 종목 매도
- 기존 ETF 환매
- 코스닥 자금 이탈
이 과정에서:
- 반도체 장비주도 같이 하락
- 2차전지·로봇주 약세
- 전력설비주도 모건스탠리 리포트 영향으로 조정
권다영:
“지수는 5% 가까이 오르는데 실제 상승 종목은 극소수.”
④ 그래도 바이오는 살아 있다 — DND파마텍 상한가
오늘 바이오 섹터에서는 D&D Pharmatech 상한가.
유럽 간학회(EASL)에서:
- 지방간·간섬유화 치료제 임상 결과 발표
- 주요 지표가 글로벌 경쟁사 대비 우수하게 공개
박시동:
“이 정도면 몇 조 원 규모 기술수출도 가능한 수준.”
이광수:
“그동안은 좋은 뉴스가 나와도 수급이 안 받쳐줬다. 오늘은 시장이 제대로 반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의미:
- 반도체 외 섹터도 “진짜 호재”에는 반응 가능
- 코스닥 전체가 죽은 건 아니라는 신호
⑤ 광수생각 — ‘코스피 8천 시대’ 진짜 중요한 것
이광수 핵심 주장:
1) 지금 상승은 “이익이 받쳐주는 상승”
한국 기업 이익 전망:
- 작년 약 300조
- 올해 최대 900조 전망
즉:
“버블이 아니라 이익 증가 기반 상승일 가능성이 크다.”
2) 투자에서 중요한 건 “언제”보다 “무엇”
이광수:
“주식을 살 때는 WHAT을 고민하고,
팔 때는 WHEN을 고민하라.”
주도주의 정의:
- 결국 “계속 오르는 주식”
3) 투자는 어려운 게 아니라 ‘힘든 것’
이광수:
“미적분은 어려운 거고, 투자는 힘든 것이다.”
즉:
- 원칙 유지
- 감정 통제
- 꾸준한 행동
이 핵심이라는 설명.
⑥ 진짜 문제는 ‘자산 격차’
오늘 광수생각 핵심 주제.
이광수:
“주식시장이 오를수록 주식을 가진 사람과 안 가진 사람의 격차가 커진다.”
특히:
- 노동소득만 있는 계층
- 투자 원금 자체가 없는 계층
-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
이 자산 상승에서 완전히 배제될 수 있다는 문제 제기.
⑦ 해결책 제안 — ‘주식 대중화’와 투자 접근권
이광수가 소개한 미국 사례:
- 루이스 켈소의 “민주적 자본주의”
- ESOP(종업원 지주제)
핵심:
- 노동자도 자본 소유자가 되게 하자
- 투자 접근권 자체를 넓히자
이광수 주장:
- 투자 교육 확대
- 국민 참여형 펀드
- 장기 투자용 정책금융 검토 가능
- “집 사는 데 대출해주듯 투자 접근도 고민해야 한다”
⑧ 마무리 — ‘다 같이 잘 사는 시장’
오늘 방송 마지막 사연들:
- 수익 일부 기부
- 반올림 후원
- “나만 잘 사는 게 아니라 같이 잘 살고 싶다”
이광수:
“투자도 관심에서 시작되고, 세상을 바꾸는 것도 관심에서 시작된다.”
박시동:
“시장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제도를 지금 고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