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저펀은 이미 하고 있고 수익률 괜찮음.
근데 나도 샌레도 사곸ㅋㅋㅋ
이거저거 마음이 들뜨고 신나다가 우울해지다가 혼란스러웠는데
새삼 왜 그랬나 싶어.
주식 처음 할 때 아무리 애써봐야 연저펀의 에센피나스닥etf 수익률이 넘사라서
일반계좌에서도 에센피나스닥 etf 모았다가
올해 국장 컨디션 좋아서 멘탈관리용으로 국장 종목들이 받쳐주니 일반계좌 에센피나스닥etf 정리했었는데
괜히 주식에 시간 너무 많이 뺏기고 엄한 짓 하지 말고
지금 있는 종목이나 잘 키우자 싶음.
나 지금 계좌에 코덱스코스피200커버드콜, 솔금지, 쏠탑 딱 3개가 비중 99%거든
(물론 공구용 대건 2주, 만도 2주가 있는 건 안 비밀...ㅋㅋㅋ 근데 얘들은 기회 오면 바로 정리할 거야)
이 3개는 장투용으로 보고 있어서 그냥 다른 거에 기웃거리지 말고
쟤들이나 잘 모으고 개별종목 기웃대는 건 관두려고.
원래 여기에 핵전 있었는데, 저번에 하락하는 게 심상치 않아서 팔아버렸거든. 그리고 그 날 오후에 엄청 내림
전력etf는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좀 고민해 보고...
웬만하면 종목을 최대한 안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겠음.
뭐가 좋다더라, 뭐가 오르더라 다 쫓아다니는 거 넘 피곤한데
요즘 도파민에 미쳐서 너무 한 눈 판 듯.
이번 여휴를 기회로 마음을 재정비하고
느리고 꾸준한 투자로 돌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