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집 없고 안정적이지 못해서 그런지
당장 쪼들리는 게 아니어도 돈돈돈 거려서 미치겠어
제일 싫은건 주변 사람들이랑 맨날 비교하는거야 친척 누구는 얼마나 벌어서 얼마나 쓴다더라 친구 누구는 얼마 있다더라 얼마나 펑펑 쓴다더라
아니
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화낼 시간에 벌 생각을 하면 안돼?
은퇴하고 할 수 있는 일 별로 없는거 알지
근데 아예 하지도 않으면서 왜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매번 난리지
우리집만 이런 성격인가? 진짜 이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