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확정만 남았다고 밝혔는데요.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의 최종 사안과 세부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정이 대체로 협상됐고 최종 확정만 남았다며,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과 평화에 관한 양해각서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 정상들과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국가가 종전 협정의 보증인이자 당사자가 될 거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겁니다.
특히 전쟁 재개 여부를 놓고 충돌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매주 좋은 통화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과 종전 협상 등에서 이견이 없음을 부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합의를 발표할 구체적인 시기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는데,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며칠 내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6795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