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기만 할때 나도 물론 좋았지만 주식이란 게 방향이 늘 달라질 수 있는 건데 늘 오르기만 하는 걸 당연시하는 과열된 분위기 좀 낯설었어
현재 매크로 상황 좋지 않은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어차피 난 장투러여서 일단 그냥 관망 중.
난 반도체, 전력, 원자력, 방산 위주로 갖고 있는데 늦게 들어간것들은 지금 다 마이너스긴 하지만 연초 주가랑 비교해보면 지금 좀 내렸어도 여전히 높더라. 들어갈때 애초에 연초보다 빠질 수 있다는 걱정은 하면서 들어갔었어 (그래도 슬프긴 하다)
원래 계좌의 반이 시퍼런게 일상이었는데 이제서야(?) 내가 알던 익숙한 증권계좌의 모습이다 ㅋ ㅜㅜ
국장 어떻게 장투하냐는 얘기 여기서 종종 봤는데 그냥 예금 이율보다 더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넣어두면 장투 가능.
마이너스라고 너무 당황하지 말고 매수할때도 매도할때도 분할해서 하고,
괜히 떨어지고 있는 거 추격하면서 매수하지 말고,
프리장 앺장에서는 웬만하면 사팔하지 않으면 그래도 중간 이상은 가더라.
너무 커뮤 글 보며 몰입할 필요도 없고 (어차피 다들 평단도 투자한 금액도 주식 투자 경험도 달라)
호가창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며 애태울 필요도 없고
심장이 두근두근하면 차라리 업무 집중하다가 하루 한번정도만 들여다보는것 추천해. 아직 완전 하락장은 아니니 하루 한번인데 난 6개월간 안 들여다본적도 있었어 ㅎ
암튼 다들 성투하자. 나도 덬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