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어간 자리가 약간은 상투잡은 자리이긴 해도 이익을 아예 못먹을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마음 다잡는중이야
기업에 대한 믿음은 이미 있었고, 차트를 보더라도 얘가 이렇게 가겠다는게 보였는데
내 마음을 못다잡아서 생기는 문제들은 내가 조절할수 있으니까 기업에 대한 믿음가지고 기다리기 하려구
몇년 기다리다가 손절한 국장주식이 있는데 나는 참지 않고 손절하고 옮겼거든
이후에 아주 조금 오르긴 했어도, 내가 그 시기에 손절하고 옮긴걸 후회안해(지금 이익임)
샌디스크라는 기업이 적어도 나한테 수익을 줬었으니까 지금 쫌 빼더라도 이게 나락선은 아니고 조정선이라고 믿고
원래도 무빙이 10퍼센트 이상 있던애라서 나만 잘 하면 될꺼같아
마음 잘 다잡고 2000즈음까지 기다렸다가 수익실현하고 그동안 포트폴리오 재정리해서 천천히 저축매수 가야지
오늘 주식방 덬들 미주리스트 보니까 꾸준히 저축매매한 덬들보면서 많이 깨달았음
한달넘게 단타, 스윙, 장투 모두 해보니까 알겠는데 내가 맞는게 딱 정해져서 이부분에 대해서 내가 기준잡고
다른사람보다 내 멘탈 중시하면서 내가 편안한 방향으로 가는게 맞겠다 싶더라구
5월에 좀더 공부해서 2~3년이상 묵혀서 결과나올만한 애들로 다시 포트폴리오 짜고 꾸준히 저축하듯이 해보려구
단기적금 해약했는데, 그 금액으로 미국주식 꾸준히 살까봐. 예금이자보다 미국주식이 먹여주는 금액이 더 크니까 할수있다 하고 죽어라 해봐야지
한심하게 나 마통있는거 다 갚았었는데 최근에 덕질하다 겁나 까먹어서 진짜 미친사람인데 주식으로 단기간에 이익내서 그거 메꾸려는 생각이었거든
그게 날 더 불안하게 만들었고, 일단 가족에게 비밀로하고 돈을 아껴야하는데 덕질로 돈을 더쓰고 있어서 일단 그거 죽어라고 굿즈 안쓰는거 팔아서 메꾼다음에
주식 이익나는거 무조건 다 마통으로 넣어서 원금회복시키고 꾸준히 돈 벌어보려구
나이들어서 주방덬들 수익인증하는거 보면서 현타도 오고, 뭘 그렇게 돈쓰는데에 미쳐서 저축할생각은 안했을까 싶어서
앞으로는 덕질굿즈 그만 사고,, 돈 모으고 주식투자에 더 집중해야겠다. 진짜 굿즈 그만사야지 나 원 참ㅠㅠ
그사이에 또 덕질활동뜬다고 이거저거 행사가 많아져서 돈쓸데가 늘었는데 이제 그만 사야지
더 사면 난 진짜 파산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