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돈을 무용하게 쓰고 있던거였어.
진짜 뭐 한방에 집을 샀거나 차를 샀거나
하다못해 해외여행병 걸렸으면 모르는데
뭘 썼는데 70이야? 하면서 소비 목록 보면
있는거 또 사고 사재기하고 쓸데없이 쌓아만 놓는
방만 꽉 채우는 물욕이 가득한 나였구나 깨달았음.
결국 1년동안 손 안가면 버리는게 맞다 이런말에 버리면서
쾌감 느끼면서 그런걸 반복했어.
먹는것까지 그냥 스트레스용으로
자기부정 같은건 아니고 돈을 안쓰다보니까
진짜 필요한게 아니면 이제 안쓰게 된다는거
이게 좋아. 주식이 처방전이다 ㅎ
통장에 돈 쌓이고 뭔가를 계획할 수 있는게 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