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00 (코스피 200 ETF)** 미래에셋증권 계좌 데이터(투자자 약 15만 명 기준)에 따르면, 같은 기간 차트상 수익률이 약 200%를 기록하는 동안 실제 투자자 평균 수익률은 47~48%에 그쳤다. 1억 원 이상 투자자(987명, 상위 0.6%) 역시 평균 48% 수준으로 전체 평균과 별 차이가 없었다. 차트 수익률의 4분의 1만 실제 수익으로 연결된 셈이며, 투자자의 99.4%는 1억 미만을 운용해 실제 수익금이 5천만 원을 넘지 못했다.
**삼성전자** 같은 출처 기준 전체 투자자 약 90만 명 중 1억 이상 보유자는 약 28,000명(상위 3%)이었다. 차트는 약 400%(5배) 상승했지만 이 상위 3%의 평균 수익률은 64%, 수익금으로 환산하면 약 6,400만 원 수준이었다.
**SK하이닉스** 840%(약 10배) 상승한 텐배거 종목임에도 미래에셋증권 데이터상 1억 이상 보유자(상위 약 4%)의 평균 수익률은 삼성전자보다 낮은 60%에 불과했다. 차트 기준 10배 종목에서 실제 투자자가 가져간 건 그 10분의 1에도 못 미친 것이다. ---
**결론** 세 종목 모두 미래에셋증권 실계좌 통계가 동일한 패턴을 보여준다. 차트에 찍힌 수익률은 사실상 소수만 누리는 이론값에 가깝고, 시드가 작을수록 수익률이 높아도 삶을 바꿀 만한 수익금을 손에 쥐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https://x.com/i/status/2054332879594045680
흥미로워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