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한지 몇달 안됐고 분할매수를 하고 있는데 만족을 모르겠어 ㅠㅠ
남들처럼 몇천 몇억은 아니고 손이 작아서 살때마다 한주 두주 이런식으로 조금씩 사면서
적금 처럼 생각하자 했는데 자꾸 계속 오르니까 초조해지면서 물욕 생기듯이 주식 욕심이 생겨
200만원으로 손해봐도 되는 금액으로 소소하게 시작했다가 하루하루 주식을 자꾸 사고싶은맘때문에
사다보니까 벌써 천만원 넘게 넣었어..
차라리 시작할때 천만원 넣었으면 수익률이라도 좋을텐데 ㅋㅋ 계속 평단가 올리면서 조금씩 사니까 수익률도 그냥그래
팔아서 수익을 내기위해 주식을 해야되는데 걍 주식사려고 주식하는 사람처럼 자제가 안돼 ㅋㅋㅋ
어디 주식살돈 없나 이러면서 계좌 확인해보고 ㅠㅠ 삼전도 10개만 사야지했는데 쫌쫌 따리 30주 모았는데 만족이 안돼
나도 몇백개 갖고싶다 이런생각뿐 ㅠㅠ
이제 명품이고 뭐고 여행도 안가고싶어 그돈으로 주식사고싶어 이게 지금 처음이라 신나서 이런거겠지?
나중되면 돈 있어도 주식 사는거 참을 수 있게 되겠지? 중독된거같아ㅠㅠ